2007. 12. 3. 22:09

자동차 디자인에 관한 캐망상.

 모 구루마햏녀블로거에 영향을 일부 받았을지도 모르는 캐망상입니다. 자동차 설계에 대해서 언젠가 농담하다가 나온 생각들이랄까요. 늘 그렇듯이 망상물입니다.

 뭐 작은 회사에서는 자폭 수준의 짓이긴 한데, 일정 규모가 되는 회사라면(흉다이라던가 데부라던가) 한번 정도는 초장기 인재육성 프로젝트식으로 해볼 수 있는 짓이 아닌가 생각되는 망상입니다.

 회사의 아이덴티티라는 것은 참 말로 하기 참 거식이한 그런 모호한 것입니다. 회사가 가진 것도 아니고, 고객이 가지고 있다면 있는 셈인데(예를 들면 "이 X새캬, 사과해! 나의 XXX는 그러치 않아!"같은), 그들도 무언가 실제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또 줏대도 없는 그런거라서 다루기가 어렵습니다. 이런걸 두고 흔히 문돌이들은 상호작용하는 거시기라는 식으로 에둘러 말하죠(거 뿍짝뿍짝틴틴틴 말고).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상호작용할 애들을 키우면 됩니다. 10년 대계 식으로 키우는 거죠. 고객도 인간이라 늙게 마련이고, 엔지니어도 늙게 마련입니다. 이들과 세대를 같이하면서 차를 만들어 나갈 팀을 하나 정도 꾸려서 같이 생로병사를 같이하게 만든다면 어떨까...라는 것에서 시작한 겁니다. 패션업계의 브랜드가 이런 경향이 있죠. 사는 사람과 같이 늙어간달까. 물론, 자동차 회사라면 그것이 그리 달갑지 않고, 그렇게 롱텀으로 노는 걸 매우 싫어하기야 하겠지마는, 이게 또 어느정도 누적되면 재미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시초는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마케터 신병들을 어느정도 기본기가 누적된 상태에서 이들을 프로젝트 팀으로 짜 줍니다. 생산기술 파트나 엔지니어라면 좀 더 고참이라도 되겠지만, 그게 팀에서 누가 오야먹냐 식으로 흐르지 않도록 좀 통제가 필요할겁니다. 이들에게 리터카 플랫폼 정도를 상정하고, 자기들이 시장조사와 디자인 컨셉을 뽑고, 2~3개 정도의 디자인 대안을 만들어 일정 수량 양산해서, 그 프로모션까지도 하게 합니다. 물론, 이런 프로모션 쪽이야 컨셉과 키 노트 정도를 가지고 기존 팀으로부터 서포트를 받아가면서 해야하겠지만...

 리터카 플랫폼을 메인으로 잡는 것은 이 신병 프로젝트 팀이 바로 엔트리 카 레벨을 담당할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리저리 튀어도, 적어도 4천만원짜리 쿠페같은 것에 비하면 현실적으로 지름신 강림을 해봄직한 그런 물건을 만들어 낼 수는 있을거니까, 그런 걸 만들어서 시장에 던져보자는 거죠. 물론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하니, 가급적 1천대 정도 양산으로 끝낼 수 있도록(오오 한정판 오오) 설비나 투자비용을 제한해 두고요.

 만약 그런대로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이 팀을 그대로 확대재생산하면서 메인스트림 시장 담당으로 키워간다거나, 또는 발전적 해체를 통해서 다른 팀에 잘 훈련된 인력으로 공급한다거나 하는 식을 할 수 있겠죠. 특히, 이들이 잘 성공한다면 디자인의 일관성이랄까, 그런 것을 육성해 나가는 것도 노려볼 수 있음직 하죠.

 물론...망하면 말짱 황입니다만(...).

 덤으로... 개인적으로 리터카 라는 플랫폼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해치백 정도만으로 한정해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매우 큰데, 이걸로 왜건이나 SUV, 또는 쿠페 같은 여러가지 장난을 안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좌석 배치도, 꼭 4인 좌석이 아니라 2인 좌석이나, 3인 좌석(뒷자석을 직각으로 돌려놓아서 넓은 레그룸을 확보한다거나, 운전석을 가운데나 한쪽에 1인석으로 몰아서 뒷좌석 공간을 벌어준다거나 하는) 같은 엄한 배치 같은게 안나오는 것도 아쉽고요. 아직은 좀 빡세다고 하지만, 리터카 정도 수준이면 앞으로 처음 지르는 차, 아니면 나이 30넘어서 마누라용 2호 차량 같은 식으로 확대가 될 수 있고, 이정도면 가족 다 태우는게 목표가 아닌, 말 그대로 즐기거나 한정된 유틸리티 차 정도로도 얼마든지 역할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물론 저는 리터카에 타기엔 허벅지에 살이 붙어버린 관계로(아아 비육지탄) 이런 망상을 해도 아무런 영향력이 없기는 합니다마는... 하여간 우리나라 자동차는 너무 재미없는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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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9. 12:43

현대판 전투함에 관한 망상.

 뭐, 중국에서 도입한 소브레멘니급 이야기는 아니고...일전에 모 굇수씨 등 부산XX파와 MSN 농담따먹기 중에 나왔던 이야기고, 이걸 또 마침 우리의 기숙양이 이야기를 하길래, e모 서비스의 몇몇 사람들이 잘 하는 망상대폭주성으로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간만에 망상...인 셈이군요.

 원래 이 아이디어를 처음 꺼내게 된 것은, 미사일 한 방의 값도 비싸고 배에 뭔가 덕지덕지 시스템을 우겨넣다보니 점점 가격이 에스컬레이트되면서도, 정작 2차대전 즈음의 배들이 가지고 있던 잡다하고 싸게 굴려먹을만한 맛은 떨어지고 또 주로 상대해야 할 윗동네 양반들의 일이라는 것이 이런 고도첨단화된 장비로는 포탄값이 그쪽 배 한척 값 보다 비싸게 되는 웃기는 일이 생기는지라.... 그래서 아이디어를 발의해 본 셈입니다.

 따라서, 이런 전제 하에서 고려해야 할 어떤 상황적 요소라는 것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습니다.

 1. 그리 높지 않은, 기계식 내지는 간단한 전자식의 시스템으로 해결을 볼 것.
 2. 서해 정도의, 내해에 가까운 환경에서, 해안이나 소형선박을 압박하는데 있어, 또는 임검 활동을 함에 있어 적당한 고성능의 포격 장비를 대량 탑재할 것.
 3. 스틱스 등, 잠재적으로 발생가능한 화기 위협에 대해서 수동적 방어 능력을 대폭 강화할 것. 즉, 주로 장갑에 의한 방어를, 부로 CIWS와 같은 능동 방어를 할 것.


  컨셉은 말 그대로 모니터나 선더마운틴 같은 연안포함 개념인 셈인데, 그것 보다는 좀 진보한, 또 부수적으로는 활용도가 다양한 그런 녀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위풍당당한 제해함대용의 전함이나 순양함이라기에는 좀 다른 구석도 있고요.

 우선, 선체를 장갑화하는게 가장 난제인데, 아무래도 2차대전 식의 중후장대한 장갑판을 만들고 가공하는 것은 현대엔 매우 어렵고, 제대로 된 가공설비를 확보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장갑함의 시대가 아니니 말이죠.-_- 따라서, 군용선박용의 고장력강 같은 것을 적층하는 식으로 장갑을 구성합니다. 뭐, 철강재 가게에서 팔리는 가장 두툼한 후판이 30T인가 50T(T는 두께를 의미합니다. 중량이 아니라) 정도 되는 물건들인데, 이걸 적층하는 거죠. 여력이 된다면 중간에 장갑 특성을 보정해줄만한 충진재를 채워넣고 말이죠. 여하튼, 3~4층 적층하면 고전적인 200mm 급의 장갑을 얻어내는 것은 가능해 지게 됩니다. 실용성은 모르겠지만 말이죠-_-.

 배의 선형 쪽은 전간기의 배들이 취한 작례를 참고하되, 근래의 위협들, 예를 들어 대함미사일 같은 것의 타격 방향이나 특성을 반영해서 잡습니다. 고전적인 배들에서는 전반적으로 사상적인 면, 예를 들어 All-or-nothing 같은 식의 컨셉이나, 방호구획의 최소화 같은 것을 볼만하겠죠. 이런 컨셉은 무장의 향배에 있어서도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이죠.

 이 배의 메인 무장은 8인치~11인치 트리플 이상(...) 2연장을 올립니다. 즉, 최소 8인치 포 3문짜리 포탑을 두 개 올리는 거죠. 가급적 포는 근래의 155mm 포의 기술을 응용해서, 로보틱스 기술을 응용한 장전, 장사정화 기술(RAP이니 베이스블리드니 하는), 좀 더 막나가면 활공포탄 같은 것들을 응용해서, 사거리를 최대한 길게 잡습니다. 해군용 포니까 11인치 50구경장도 일단은 가능할거고(어이), 이런 녀석에 저런 기술을 결합해서 갈겨대면 포수명이 문제긴 하지만, 적어도 60km~80km 급 이상의 사거리는 너끈히 나와주겠죠. 이 시점에서 이미 영해 밖에서 포를 쏴서 해안포 시설을 까는 건 물론이고, 좀 더 근접해 들어갈 경우 해안만이 아니라 그 안쪽의 종심목표 일부도 까게 됩니다. 그것도 분 단위로 지속 타격이 되는데다, 중량도 최소 120kg가 넘는 묵직한 포탄들이 날아오는 것이죠.

 이건 대함 목표에도 쓰겠지만, 주로 지상 목표에 쓸 것이고... 해상 목표에 대해서는 장거리 목표는 다른 배의 미사일에 의존하는 정도로 하고, 주된 대상인 자잘한 배들의 근접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역시 부포를 장비해야 하겠습니다(......). 아이오와의 5인치x2를 터렛을 한쪽 현에 5개씩 박는 건 역시 좀 지나친 느낌이지만, 대신 3인치 슈퍼래피드를 3문 정도씩, 그래서 도합 6문을 박아줍니다. 더 막나간다면 5인치 단장포를 3문 정도씩, 좀 더 막나가면 4문 정도씩 박아주는 것도 가능하겠죠. 탄약이 문제긴 하지만, 일단, 이정도면 76mm 탄을 말 그대로 자쿠 머신건 쏘듯 박아줄 수 있는 만큼-_-, 어지간한 현대의 구축함 정도라면 말 그대로 떠 있는 고철을 만드는데 그리 오랜 시간은 안걸리게 되겠죠. 미사일 날리고 튀면 곤란하지만.-_-

 그리고, 남는 부분에는 CIWS를 올립니다. 2차대전이라면 40mm 쿼드겠지만(.........), 현대전에서 이건 좀 무리니까 골키퍼나 팔랑스 같은 것을 2차대전 전함의 대공포좌들 수준으로 사각을 고려해서 배치합니다. 분당 6만발 정도쯤 탄막을 쳐 줄 수 있게 하는거죠-_-. 각 포좌들이 제각각 제어하면 지나치게 복잡해지니, 4개 그룹 정도로 묶어서 대응하도록하고, 여기에 현측 76mm 도 근접신관 같은 걸 써서 탄막의 벽을 쌓아버립니다. 뭐... 아예 더 근접전이 벌어지면, 대공포로 해면을 청소하는 방법도 있겠죠.-_-

 여기에 더해서, 대잠전...이라기 보다는 대 어뢰용으로는 방뢰망 같은 장치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능동방어를 실시합니다. 그 수단은 헤지호그 같은게 아니라.... 박격포를 쓰는 거죠-_-. 함포와 대공포좌 자리 중에 애매한 자리가 있으면 여기에 스웨덴에서 실제 배에 올리고 있다는 자동박격포를 올립니다. 그리고, 어뢰가 오면 그쪽으로 열심히 쏴 갈기는 거죠. 실효성은 많이 떨어지지만, 일단은 방어 확률은 있고, 또 적 잠수함 위치를 안다면 이걸로 헤지혹을 대체하는 것이죠.-_- 아예 전용의 대구경을 쓰면 좋겠지만 그건 사치겠고. 잠수함의 문제는 서해같은 경우 발해만쯤 기어들어갈 상황이 아니라면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또 다른 소형함종이 여기에 대처하는 만큼 주안이라긴 어렵죠.

 헬리패드를 써서 대잠전 능력을 확보하는 것도 나쁜 대안은 아니고, 헬리패드는 배 규모가 있는 만큼 필요하긴 합니다만... 정말로 포함 용도로 조일려면 필수는 아니죠. 오히려, 여길 방호하려고 장갑재를 올리는게 도 부담이니, 가급적이면 이쪽에 정성을 쏟지 않는게 유리하지 싶습니다.

 다만, 가장 큰 과제는 표적 획득인데... 이지스 같은 거창한 시스템은 불필요하지만, 기본적인 수준의 레이더는 갖추어야 하겠죠. CIWS를 굴리는데 필요한 정도면 족하지 않을까 싶지만, 이쪽의 스펙은 제가 아는 바가 없으니 패스.-_- 그래도 좀 아이디어를 내자면, 포격 관측용으로 무인기를 운용하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 탄착관측은 특히 이런게 필요한데, 사람이 탄 걸 보내는건 너무 위험하니까요.

  속도는 31노트.(퍽) 농담이고. 고속정 대응을 제대로 하려면 30노트까지는 끊어야 하겠지만(이정도면 굇수-_-), 그정도까지 고속성능을 요구하는건 좀 날도둑넘 같고... 다른 스펙과 달리 이쪽은 결국 최종적으로 어디에 쓸 것인가를 검토해서 덤벼야 하겠죠. 진짜 모니터로 굴릴 셈이라면 흘수선은 낮추고, 속도도 조금 둔중해도 무방하겠고, 좀 더 용도를 다양하게 하려면 25노트 이상은 나와야 하겠죠. 추진이야 근래의 대세인 가스터빈-디젤 혼합구동이 되어야 하겠지만, 기술적으로 매우 쉽게 가려면 스팀 터빈.....(퍽)....뭐, 농담이지만 쉽긴 가장 쉬운 부분이니까요. 물론, 반응성을 중시한다면 가스터빈 온리도도 가능하겠죠.

 배수량 같은 부분은 이쪽에서는 아무 밑천이 없는 망상쟁이일 뿐이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실질적으로는 포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2000t톤 전후, 선박 길이는 170m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이정도면 해군 특유의 대함주의 취향을 매우 잘 충족할 뿐더러-_-, 덤으로 첨단장비가 많이 배제되는 만큼 써먹기도 용이해 지겠죠.

 뭐 농담따먹기의 결과인 만큼 진지하게 생각할 물건은 아니긴 하지만.... 몸빵으로 스틱스 한두발 정도는 버티는 넘이라면 서해 일대에서는 매우 성가신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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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nnet 2007.04.19 17:49 address edit & del reply

    충각을 달아서 받아버리자는 이야긴 왜 안나온 것인지?
    사실 서해에서 에스컬레이션 방지를 위해, 위협기동->충돌기동->포사격->미사일 사격 식의 단계가 있고, 상대가 먼저 에스컬레이션을 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먼저 에스컬레이션하지 않는다는 식의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 것 같은데, 중장갑 충각을 더하여 당파를 함이 지당한줄로 아뢰오 (에베벳~)

    • BlogIcon 안모군 2007.04.19 18:0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고보니 충각이 빠졌네요.-_- 고려를 하긴 했는데, 배가 미친듯한 속도로 가져다 박을게 아니라면 무리수가 있으니...

      그런데 1만톤짜리가 충각기동을 하면 그것이야 말로 19세기스럽군요.;;

      역시 각하의 고견을 미천한 이 신은 못따라가겠사옵나이다.(넙죽)

  2. 페페 2007.04.19 22:58 address edit & del reply

    교전수칙의 단계별 대응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배의 톤수와 급수까지도 고려 될겁니다.

    1만톤짜리가 비빌려고 든다면 그쪽에서는 이건 5인치포 헤드샷 정도의 대응이 나오지 않을런지..

    • BlogIcon 안모군 2007.04.20 09:14 신고 address edit & del

      제한전 하는데 만 톤 급 포함을 들이밀면 누구라도 시껍하겠죠.-_-;

  3. BlogIcon 단순한생각 2007.04.20 08:54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 전 부산파는 아니라구요. (자폭)

    • BlogIcon 안모군 2007.04.20 09:14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차... 역적 수괴(...) 슬라질라를 빼먹었.........

  4. BlogIcon 행인1 또는 甲士1 2007.04.20 19: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세상에나, 스틱스 한두방을 몸빵 할수 있을 정도의 함을 구상하셨다니....

    • BlogIcon 안모군 2007.04.21 23:58 신고 address edit & del

      망상일 뿐입니다. 실제는 모를 일이죠.

  5. 카린트세이 2007.04.21 05:43 address edit & del reply

    충각식 함수를 다는것은 아무래도 함선의 덩치 상 중형함선 이하에는 좀 쓸모가 없지 싶더군요... (선저보다 충각이 더 깊이 있다거나..)
    진원이나 정원 처럼 직립함수에 뾰죽한 돌기물을 달아 충각으로 쓰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리되면 속도 면에서 좀 불리해지긴 합니다만 저 모처의 괴수들이 주장하는 바 대로라면 RR사의 WR-21을 쓴다고 하니 그리 출력이 부족하거나 해지지는 않겠죠...
    장갑 부분에서는 여러 특수강이나 복합제를 적층하면 균질압연 500mm 내외의 수준을 가질수 있을듯 합니다.
    대략 도이칠란트를 기준하여 여기서 장갑을 좀 더 보태는 형식이 어떨까 싶더군요... 이리 하면 15,000t 내에서 어찌 해결을 볼수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숙양은 무엇입니까..... (쿨럭)

    • BlogIcon 안모군 2007.04.21 23:59 신고 address edit & del

      뭐, 현대함선에 단다면 전통적인 배터링 램이 아니라 그런 형식이 될 수 밖에 없지 않겠삼?-_-

      아니 기숙양을 기숙양이라 하지 않으면, 기숙오네상이라 하겠삼?

  6. BlogIcon 단순한생각 2007.04.22 09:19 address edit & del reply

    카링히메// 직립함수에 돌기라면 저항이 너무 커져서 출력이 상쇄될수 있을지가 의문스러운데요? RR의 WR-21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최대 출력이 2500마력급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WR21의 최강점은 다름아닌 고효율에 적은 공간. -_-)b

    안모님// 그런데 제가 왜 수괴라는겁니까. 더더욱 높으신 전하께서 자리에 계셨는데.(...)

  7. BlogIcon 우마왕 2007.04.26 20:08 address edit & del reply

    용머리, 귀신머리와 로보트 태권V가 빠졌으니 무효요.

    • BlogIcon 안모군 2007.04.27 13:1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니 그런거까지 넣으면 너무 잔인해지잖습니까.; 먼치킨놀이라고 해도 금도는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