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eginning...

The blog was without form.....

새로 시작합니다. 무언가 신대륙에 흘러흘러 난파한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이곳이 신대륙인지, 아니면 작은 무인도일지는 모르긴 합니다만 돌아다니다 보면 무언가 알 수 있게 되겠죠.

야만인을 원하지 않으면서도 대륙연계망을 원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모순된 마인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가침의 영지를 원하면서도 누군가에 봉토를 받는다는 것도 모순이긴 하겠지요. 그래도 구글님께서 내부를 찾아낼 수 있고, 주소도 따로 나오니 허생이 원하던 땅은 너르고 물산은 풍부한 곳인지라 한번 정도 낚시대를 드리.... 아니 야부리를 까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몇 군데 시험개방을 했지만, 역시 개중 가장 느낌이 좋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 때엔 달을 향해 외쳐야겠지요. "모두들! 어서와라! 지구이노리는 좋은 곳이야!" 정말 좋은 곳인지는 좀 시간이 지나봐야 명백해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