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2. 15:50

시덥잖은 이야기나....

 음 요즘은 회사, 집, 회사, 집 반복에 휴일은 방구석폐인질 하다 2시간 외출이라는 좀 바보같이 반복적인 일상이 지속이군요. 철분제도 못먹고 말이죠. 역시 거점역이 가까워야 좋은데 안그러니까 문제네요.

 요즘 선거판 이야기는 트위터로도 배부를 지경이라 생략. 뭔가 돈 이야기 때문에 시끄럽군요. 정치판에 갈 일은 없지만, 저기 가려면 이건 뭐 돈거래 조금만 잘못하면 극락왕생할 기세랄까요.

 출근하면 꼭 일이 따라오는게 요즘인데, 오늘도 쏠쏠하게 일을 했군요.-_- 왜 나만갖고 그래! 난 29만원도 없는데. 쉬고 오면 꼭 뭔가 터져 있으니 사람이 좀 지친다능....

 아이폰 이야기는 이제 좀 식는 분위기지만, 다만 신경쓰이는게 SIRI. 영어나 한국어로는 뭐 이상한 건 아닌데, 앞에 오를 붙이면 일본어로는 좀 난감한....... 아니 뭐 내가 특히 그런거 생각해서가 아니라 뭔가 뭐랄까 그러니까 그렇단 말이죠. 한 20년 전에는 꿈이던게 이젠 뭐 음성검색 정도는 당연한 걸로 받아들여지는 요즘이니 참 대단하긴 한듯. 실시간 번역까진 아직 갈길이 많이 멀긴 하지만, 음성입력받아서 문자화 하는 것 만으로도 장벽이 많이 내려가긴 하죠.
Trackback 0 Comment 6
  1. BlogIcon 행인1 또는 甲士1 2011.10.22 22: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한성판윤 선거판을 보면 볼수록 '벼락치기' 후보들이 참 열심히 텔레토비질을 하는 것 같다라는 '오해'가 들더군요.-_-;;

    • BlogIcon 안모군 2011.10.23 10:54 신고 address edit & del

      뭐 단기시장인데다, 반쯤 애매한 선거판이라 그런 거 같지만 요즘은 좀 상태가 다들 메롱하게 돌아가는듯.

  2. BlogIcon NOT DiGITAL 2011.10.23 00:13 address edit & del reply

    과연... 난 Siri를 가지고 그렇게 연관짓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과연.

    NOT DiGITAL

    • BlogIcon 안모군 2011.10.23 10:55 신고 address edit & del

      자네는 오시리보단 게츠가 더 익숙해서겠지. -_-;;

  3. あさぎり 2011.10.27 11:23 address edit & del reply

    お尻... ㄷㄷㄷ

    • BlogIcon 안모군 2011.10.29 16:27 신고 address edit & del

      옛말에 이런게 있었죠.

      "오시리가 조그마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