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9. 11:47

침구류 개선

 뭐 야간근무땐 직장에 매이다 보니 집에서 자는 날이 줄긴 했습니다만, 접이식 매트리스를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아 당연히 사제라서 군대에서 쓰는 그거보단 좀 두껍고 큽니다.-_-;;; 푹신하니 좋네요. 허리건강에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바닥 냉기도 덜올라오고 해서 그런대로 좋달까요. 난방을 때도 바로 체감이 안되는 건 좀 불편하지만, 뭐 그래도 생각보다 춥다는 느낌도 안들고 괜찮더군요.

 예전에 전기패널 깐 방에서 등지지면서 자는게 좋을때도 있지만, 여긴 스위치 떨어지거나 하면 다음날 그야말로 헬이라서.-_- 한번 날씨 그리 안춥다고 생각하고 약하게 놓고 잔다는게 아예 전원 나간채로 자서 하루를 앓아누운 적도 있었죠. 이젠 그런 일은 없지만, 따끈하게 지지면서 잠자는 것도 좀 애매해지니 그건 좀 아쉽다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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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린트세이 2011.10.19 12:16 address edit & del reply

    라꾸라꾸같은 접이식 간이침대에는 전열판이 내장된 매트를 쓰는것도 있던데, 아직 메트리스 수준에서는 어려운가보군요...

    그나저나 일반 가정집에 전기패널은 좀 뭔가 무섭다 싶습니다...;;

    • BlogIcon 안모군 2011.10.20 01:08 신고 address edit & del

      음? 옛날 살던데가 일반 가정집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 아주 예전엔 공업용전력, 그 전엔 상업용전력을 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