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2. 16:46

스따린그라드 생활 청산.

 이제는 뭐랄까... 좀 정리가 되는군요.

 글빨 좀 있다는 이유로 갑자기 엉뚱한데 튕겨나가서(불법파견일려나), 돈도 제대로 안나오는(공공에서 이러면 진짜 개막장) 상태로 개노가다를 디립다 하다 이제 끝냈습니다. 이젠 원대복귀해야겠죠. 하지만, 뭐 결국 약속된 떡밥은 없군요. 아 놔 캐낚시.-_-
 
 기만적인, 그러니까 뭔가 거창한 것 처럼 하더니, 몇년 동안 그랬다시피, 언제나 내년을 이야기 하는데 아주 질려버렸습니다. 이따위 짓 하는 새퀴들이 국민의 권리에 직접 연관되어 있으니, 나라 꼴이 이쁘장 하겠죠. 하여간, XX부랑 엮이는 공공분야 직업은 왠만하면 택하지 않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용도 폐기될까 또 괴로운 연말을 보내게 될 듯 싶은데... 그래서 이전에 684 부대 이야기에 큰 울림이 있었던 걸지도 모르죠. 극단적인 스페셜리스트, 그러나 윗대가리의 편의에 의해서(특히 기예처 같은 데) 언제라도 목을 자를 수 있는 케이스인 셈이니 말이죠.

 하여간... 올해도 이따위로 넘어갈 듯 싶군요. 하여간, 이 바닥은 태평양측 해저로 해안선에서 8km쯤 진출하고 심도는 400m 정도 되는 빌어먹을 탄갱 막장면 쯤 됩니다...씁.

PostScript:뭐. 자세한 사정은 다른 채널로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Trackback 0 Comment 2
  1. BlogIcon ghd 2013.07.29 05:48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 BlogIcon supra 2013.08.04 09:53 address edit & del reply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