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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4 이런 걸 질렀습니다. (10)
횽들아, 냉장고 가기 싫어서 개인냉장고 지르면 막장인가효?-_-.

그런 이유로,디락스봄바~ 질렀습니다. 정확히는 냉장고 가기 싫어서라기 보다는, 집 사정상 제가 쓰는 냉장고는 종종 타인의 손을 타기도 하는 곳이어서, 이 점이 짜증나 보안관계상 질렀습니다. 용적 4리터에 반도체 냉각, 즉 한마디로 펠티어 소자로 냉장을 하는 물건입니다. 다른 대안으로, 차량용 냉장고, 또는 45리터급의 미니 냉장고도 검토했지만, 너무 크고 발열이 심할 것 같아서 화장품 냉장고 용도로 나온 녀석을 질렀습니다. 중국산이어서 펠티어 소자 용량 초과로 열 역전이 난다거나, 과열로 사고가 난다거나 한다면 난감하겠습니다만, 요즘은 이정도 급은 다 중국제라서.
사용해 본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랄까 그렇습니다. 냉각효과가 있긴 한데 일반 냉장고에 비하면 조금 약한게 아닌가도 싶긴 합니다. 또, 500ml PET 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근래의 주력병기인 코크 제로나 탄산수 PET가 안들어가는지라 매우 난감해졌습니다. 캔은 용량이 좀 부족해서 말이죠. 일본처럼 보틀캔 같은게 있다면 좋을텐데. 빌어먹을 한국 코카콜라 보틀링은 355ml 코크 제로 캔 갓다노라! 안갓다노면 방법한다!

일단 355ml나 250ml나 캔 종류는 들어갑니다. 355ml는 6개로 풀뜨고, 250ml는 아마도 7개 정도는 어떻게든 우겨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넣어두면, 그리 심하지 않은 겨울날에 2중창 중 바깥 창 바로 앞에 가져다 둔 정도의 효과는 납니다. 더 차면 좋겠지만 그건 좀 힘들 것 같고. 알루미늄 캔의 경우라면 그런대로 냉각이 좀 되긴 합니다.
펠티어 용량이 조금 세거나 열 버퍼가 더 컸다면, 용적이 1 리터만 더 컸다면 완벽한 대안일텐데 랄까요. 차량에 쓸 수도 있다지만, 차에 쓰는 일은 앞으로 1년 내엔 일어나지 않을 듯 싶고... 이런거 가지고 가느니 아이스박스를 쓰는게 현명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ET병에 얼린 물은 냉매로서는 상당히 강력하니 말이죠.
그런 이유로,
사용해 본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랄까 그렇습니다. 냉각효과가 있긴 한데 일반 냉장고에 비하면 조금 약한게 아닌가도 싶긴 합니다. 또, 500ml PET 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근래의 주력병기인 코크 제로나 탄산수 PET가 안들어가는지라 매우 난감해졌습니다. 캔은 용량이 좀 부족해서 말이죠. 일본처럼 보틀캔 같은게 있다면 좋을텐데. 빌어먹을 한국 코카콜라 보틀링은 355ml 코크 제로 캔 갓다노라! 안갓다노면 방법한다!
일단 355ml나 250ml나 캔 종류는 들어갑니다. 355ml는 6개로 풀뜨고, 250ml는 아마도 7개 정도는 어떻게든 우겨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넣어두면, 그리 심하지 않은 겨울날에 2중창 중 바깥 창 바로 앞에 가져다 둔 정도의 효과는 납니다. 더 차면 좋겠지만 그건 좀 힘들 것 같고. 알루미늄 캔의 경우라면 그런대로 냉각이 좀 되긴 합니다.
펠티어 용량이 조금 세거나 열 버퍼가 더 컸다면, 용적이 1 리터만 더 컸다면 완벽한 대안일텐데 랄까요. 차량에 쓸 수도 있다지만, 차에 쓰는 일은 앞으로 1년 내엔 일어나지 않을 듯 싶고... 이런거 가지고 가느니 아이스박스를 쓰는게 현명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ET병에 얼린 물은 냉매로서는 상당히 강력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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