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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1 안경을 바꿨습니다. (8)
전에 쓰던 것이 뛰거나 하면 조금 흘러내리는 경향이 있어서, 좀 스포티한 녀석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전의 것은 색이 있어서, 모 옹이 머리도 빠지고, 살집도 있는데다, 색안경까지 있으니 데긴 소드 자비 그 자체라고 놀렸는데, 이제 요소 하나가 빠졌으니 그렇게 부르는 것은 데킨 죠ㄷ.....(퍽).... 이 농담 그러고보니 건담 네타로 나오는 모 4컷에서 써먹었던가.
다행히 시력 쪽은 일단 별다른 변동이 없는 듯 싶습니다. 이젠 뭐 망가질 만큼 다 망가지기도 해서인지 더 내려갈 구석이 없다고 봐야겠죠. 관리를 잘해서 유지되었다기 보다는 말이죠.-_- 이외에 LCD 모니터로 바꾼지 한 5년 되었는데(기종변경이야 종종 있지만), 이게 원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CRT는 아무래도 또렷한 맛이 없다 보니 눈에 안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다만, 난시쪽은 별로 나아진 느낌이 없는 것도 같은데... 뭐, 그거야 별 수 없겠죠. 이미 갈데까지 간 상황에.-_- 하여간, 색이 없는, 프레임이 있는 안경은 간만에 써 보는군요. 왠지 시야가 밝아진 듯도 싶고, 눈이 조금 빡빡해진다는 느낌도 있고 그렇군요. 외관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일명 인구조절용 안경이라 불리는(상대방의 성욕감퇴에 매우 큰 효과가 있다나...) 미군의 관급품 안경테나, 아예 둥근 뿔테 같은 엽기물로 가고 싶지만 사회적 체면과 지위가 있으니 그건 무리겠죠.-_-
다행히 시력 쪽은 일단 별다른 변동이 없는 듯 싶습니다. 이젠 뭐 망가질 만큼 다 망가지기도 해서인지 더 내려갈 구석이 없다고 봐야겠죠. 관리를 잘해서 유지되었다기 보다는 말이죠.-_- 이외에 LCD 모니터로 바꾼지 한 5년 되었는데(기종변경이야 종종 있지만), 이게 원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CRT는 아무래도 또렷한 맛이 없다 보니 눈에 안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다만, 난시쪽은 별로 나아진 느낌이 없는 것도 같은데... 뭐, 그거야 별 수 없겠죠. 이미 갈데까지 간 상황에.-_- 하여간, 색이 없는, 프레임이 있는 안경은 간만에 써 보는군요. 왠지 시야가 밝아진 듯도 싶고, 눈이 조금 빡빡해진다는 느낌도 있고 그렇군요. 외관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일명 인구조절용 안경이라 불리는(상대방의 성욕감퇴에 매우 큰 효과가 있다나...) 미군의 관급품 안경테나, 아예 둥근 뿔테 같은 엽기물로 가고 싶지만 사회적 체면과 지위가 있으니 그건 무리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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