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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0 부산 다녀왔습니다. (8)
- 2008/03/20 지름품 도착 보고 : UDIC
- 2008/03/15 요즘 모 서비스의 헤드는. (10)
- 2008/03/14 그 쪽 사람들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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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4 이런 걸 질렀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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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3 위장취업의 소감 (6)
AS야 넣을거고, 데이터복구는 일단 재정범위 내에서는 고려해 보겠지만, 이번 경험으로 다음번엔 Sandisk는 구매목록에서 제외해야 할 듯. 뒤통수 치는 회사 물건은 두번다시 취급 안하는게 이로우니까 말이죠. 니미럴.-_-
일정의 대부분은 복명서를 참조 여기서 이야기 할 게 좀 없군요.
모 쉬름질라 덕에 밀면으로 점심 먹을 계획이 틀어진게 조금 뼈 아프군요. 쳇.
그 외에, 저녁시간에 와인에 도미 샤브는 괜찮았습니다. 알콜 섭취 전에 모 의관나리의 블랙마켓과, 모 콘쩨른 오너의 밤슬링어 낚시질이 대박이었습니다. 이중사 옹은 부산 진입 후에는 운전습관까지 부산화되었는데 상경중에 회복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후후. 상세한 것은 모 사이트 챗에서.
어제 아침에는 조금 일찍 일어나게 되어버려서, 부산진에서 분기해서 우암선쪽으로 진입하는, 아마도 옛 우암선이 아닌가 싶은 폐선부지를 걸어봤습니다. 건물 샛길 식으로 흔적이 있고, 시장까지 중간에 있는데, 불행히 옛 교량은 철거되었더군요. 부지 마지막에 언더패스와 작은 교량이 남아 있는게 식별가능한 흔적인 듯 싶습니다. 없어진지는 한 20년 이상 되지 않았나 싶더군요. 마지막엔 연탄공장이 있고, 현 우암선 측에서 분기되는 인입선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더 가 볼까 하다가 너무 멀리 가고, 시간도 문제였는지라... 물론 시간은 육지에서도 3마일 오차를 자랑하는 모 항해사 덕에 상당히 딜레이 되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겠지만요.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교통비가 좀 겁났는데, 부산지하철은 1구간 운임 3회분으로 1일권을 구할 수 있더군요. 대충 전철 2구간 한번 끼면, 하루에 3회 이상만 타면 남기는 장사가 되더군요. 카드쓰면 좀 복잡하지만. 무엇보다 데이 패스를 자판기에서 살 수 있다보니 편리하더군요. 서울이야 장거리가 많다 보니 패스값이 쎄져서 무리긴 하겠지만, 저런게 있다면 관광진흥에는 도움이 클텐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숙소잡다가 보니까 부산역 건물 바로 옆 남쪽에 토요코인 건물 올라가더군요. 이게 일본쪽에서 염가 숙박업소 체인으로 꽤 강한 회사로 알고 있는데(비즈니스 호텔급이었나...), 이게 한국에 상륙할 모양이더군요. 부산이야 아무래도 일본 관광객의 주요 게이트웨이 중 하나니까 일본인 대상으로 장사하려는게 절반은 되겠지만(당장에 그런대로 괜찮은 모텔들 단가에 비교하면 일본 비즈 호텔도 허벌이니), 우리나라 숙박업의 빈틈을 제대로 찔리지 않을까 싶더군요. 떡치는 쌍것들 소음이나, 부담스런 인테리어나, 가격과 시설이 들쑥날쑥함이라던가.
어제 좀 일찍 귀경하게 되었는데, KTX 막차로 올라왔습니다. 부산에서 9시 30분 발, 서울 도착은 기정 12시 27분, 실제 12시 30분이었습니다. 무려 전역정차의 압박.-_- 그래서인지 3시간 소요라는 짜증나는 다이어더군요. 5분 앞에 간 차는 기정 12시 8분이어서 앞의 것을 잡아탈 것을 그랬나 싶습니다. 영등포까지 택시타고 오는 중에 기사분이 막차가 지금 온거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렇다고 하니, 영등포로 끊지 그러냐고 하길래, KTX는 안선다고 하니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생각해 보면 참 그렇습니다. 각역정차로 보낼 거면 영등포같은데 한번 세우면 그동네 사람들은 심야에 10분에서 20분은 너끈히 벌죠. 첫차면 이 격차는 더 벌어지고요. 이 시간대에는 야간버스 같은 걸 생각하면 정말 시간이 금쪽인데, 과연 마케팅 대로 고객의 시간을 소중히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 뭐 속사정이 있기야 하겠지만...
DMB와 WiFi는 잘 되는군요. 의외로 DMB는 볼만한게 별로 없는 느낌이고(YTN이나 봐야 할듯), 정글 브라우저는 보기보다는 쓸만하더군요. 아직 키 잡는 법도 익숙치 않기도 하고, 다른 기능을 활용할 짬은 없는지라.
키감이 말이 많은데, 처음 쓰는 기종이라 그런지, 또 멤브레인도 걍 쓰는 무신경함 탓인지 아주 극악한 건 아닌 듯 합니다. 물론, 마음에 든다기 보다는 없는 것 보단 낫다 수준입니다마는.... 그래도 팬터키가 나을지도요.
외장은 광택처리고, 마감은 좀 뭐랄까... 나쁘지 않다면 않은거고, 좀 엉성하다면 엉성하군요. 유광까진 좋은데, 기스 겁나서 가죽 파우치라도 씌워서 다녀야 할 거 같습니다. 스위블 기능은 사기 전엔 꽤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실제로는 무게도 무게고 해서 그렇게까진 유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써 봐야 진가를 알듯.
하드웨어의 인터페이스는 좀 미묘한데... 기껏 아래위 선택키를 스크린 옆에 두고서도 메뉴에선 못쓴다거나, 스크롤링으로도 못쓴다거나 하는 하나 빠진 듯한 감각입니다. 다른 기종은 여기에 키를 두지 않으니, 일단은 비교우위긴 합니다마는...
그 외에, 파워스위치가 기기를 열어야 위치하고 있어서 타블렛 모드의 가치가 확 떨어진다던가, 스타일러스 펜 설치를 이상하게 해놔서 기기 열고 있으면 빼질 못한다던가 하는 병맛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기작에서 개선 어쩌고 해봤자 소용없는 짓이지만... 이런 기기에 필요한 아주 세심한 터치가 매우 모자라달까요. 물건을 맛깔난 스펙으로 만들었어도, 이런 터치가 좀 허섭한게 여러모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배터리 내장형이라는 것도 외관이나 금형비 때문이겠지만 좀 병맛나는 부분이고요.
아 그리고, 액정 돌릴때 눌리는 문제.... 저도 나더군요. 이거 괜찮은건지, 리콜 운동이 날지 모르니 일단은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매우 찝찝합니다. 중량 늘더라도 골조 보강 해야 하는거 아닌지 원.
소프트 쪽은 뭐 할 말 없습니다. 아직 제대로 써보질 않아서. 사전도 딜레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뭐 사전 용도보다는 단말 용도라서요....-_- 그래서 차라리 eee나 고x사 쪽으로 가는 것이 갈등되기도 합니다. 유료 브라우저라는 건 아무래도 좀 찝찝한 것도 있고...-_-
미디어 확보가 문제가 될 듯 한데... 정말 소프트를 구하는데 참 갑갑함이 있습니다. 정말 불법 없이는 성립하기 어려운게 PMP 바닥이니 말이죠. 일단은 뭐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만 말이죠. 서스테인어블 하지 않으니까요. 뭐, 가지고 놀 용도니까 그냥 놀다보면 되겠죠.
PostScript:실명확인제가 몰아쳐오고 있군요. 뭐, 등록 안하고 그냥 메인에 안올라가는 게토로 굴러야 할 듯. 정말로 불편해 지면 일단은 등록은 하겠지만 여러모로 찝찝하군요. 쳇.
25공감도 아니고 Iwo Jima도 아니고, 프로파공감이라고 해야 할 것 같군요. 아주 대놓고 프로파간다가 올라오고 있으니. 정치적 입장은 둘째치고라도 개나소나 프로파간다질이니, 그야말로 오래전 H모 통신 서비스(한때는 K로 시작하던)의 대표게시판이라던 "쁠라자"의 재림이라 하여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듯 싶습니다.
정치적 견해를 표명하거나, 반대론을 펴는 건 개인의 고유한 권리니까 저러는 것도 그리 틀린 건 아니라지만, 결과적으로 저런 식으로 가다가는 커뮤니티가 말 그대로 똥통이 되는 건 금방이죠.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야, 아니 극단론의 무서움을 아는 사람이라면야, 자기가 속한 커뮤니티를 아낀다면 함부로 저렇게 싸질르진 않는데, SK라이즈드 된 환경에서는 싸이처럼 내 페이지뷰가 곧 선이요 정의이니 결국 만인에 만인에 대한 낚시질이 만연하고 결국은 플라자같은 견공마당놀이 한마당이 되는거죠.
해결하고 싶다면 십자군스러운 열광을 버리고, 자기 영역과 공용의 영역을 어느정도 구분해 둘 줄 알며, 사람들이 그럴수도 있지 뭘...하는 좀 둔감함이 필요한데, 요즘은 둔감하면 병신되는 세상이라 그것도 참 어려운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물론, 저도 소싯적엔 극단론자에 가까웠고, 참 많은 과오를 가진 사람이니 이런 말 하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마는(인정하고 싶지 않은걸 젊은 날의 과오....(푹)), 뭐 이미 돌아가기 시작한 증식로처럼 폭주하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참 뭔가 회고가 든달까요.
PostScript:요 근래 체중이 5% 정도 빠져날아갔습니다. 작년 말에는 직장 옮기면서 좀 몸이 불었던 게 있는지라, 원점에서 본다면 조금 더 나간 정도니 크게 좋을 건 아니지만.... 불규칙한 생활과 야외 활동이 잦은 환경이 이런 결과를 초래하는 듯 한데, 대신 뭐랄까 머리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말더듬기나 책을 제대로 못본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따라오고 있습니다. 올해의 수행과제에 몇가지 장애요인이 생길 듯.
저들은 똥칠하다 뒈지면 끝나고, 그 뒤에 심판을 받던 말던은 중요하지 않지만, 그렇게 한 덕에 뒤에 사람들이 신앙인들을 대놓고 조리돌림하거나, 공직추방 같은거 하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이 파시즘으로 기울어가는 사회에서 빌어먹을 자식이 저렇게 불싸질러놓으면 어쩔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군요.
하여간... 역시 인내심과, 개인 체험 외에는 답이 없을거 같군요. 기회비용이 있는 거라서 이걸 어찌 질러야 모양새가 이쁠까 갈등중인데, 좀 더 지켜보고 결정을 내리는 꽤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지도요.
그런 이유로,
사용해 본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랄까 그렇습니다. 냉각효과가 있긴 한데 일반 냉장고에 비하면 조금 약한게 아닌가도 싶긴 합니다. 또, 500ml PET 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근래의 주력병기인 코크 제로나 탄산수 PET가 안들어가는지라 매우 난감해졌습니다. 캔은 용량이 좀 부족해서 말이죠. 일본처럼 보틀캔 같은게 있다면 좋을텐데. 빌어먹을 한국 코카콜라 보틀링은 355ml 코크 제로 캔 갓다노라! 안갓다노면 방법한다!
일단 355ml나 250ml나 캔 종류는 들어갑니다. 355ml는 6개로 풀뜨고, 250ml는 아마도 7개 정도는 어떻게든 우겨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넣어두면, 그리 심하지 않은 겨울날에 2중창 중 바깥 창 바로 앞에 가져다 둔 정도의 효과는 납니다. 더 차면 좋겠지만 그건 좀 힘들 것 같고. 알루미늄 캔의 경우라면 그런대로 냉각이 좀 되긴 합니다.
펠티어 용량이 조금 세거나 열 버퍼가 더 컸다면, 용적이 1 리터만 더 컸다면 완벽한 대안일텐데 랄까요. 차량에 쓸 수도 있다지만, 차에 쓰는 일은 앞으로 1년 내엔 일어나지 않을 듯 싶고... 이런거 가지고 가느니 아이스박스를 쓰는게 현명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ET병에 얼린 물은 냉매로서는 상당히 강력하니 말이죠.
PMP 내지는 전자사전이라 불리는, 하여간 들고다니는 LCD달린 물건들입니다.-_-
현재 물망에 오른 건 인켈 것 하고 디지털큐브 것인데, 아주 애매하게 트레이드 오프가 형성되어서 의사결정이 어렵군요. 전자는 상당히 컨셉이 마음에 드는데, WiFi 내장이 안되어서 가지고노는 범위가 좀 좁을 거 같고, 후자는 기기 전반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펙인데, 키보드가 마음에 안드는 구성에, AS가 볍진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딱 후자에 팬터그래프 키보드 정도가 붙었다면 끌릴 듯 한데 말이죠. 브라우저가 좀 이상하지만, 그것도 없는 것 보다는 낫고.-_-
물론 사전 자체로의 활용보다는, 윈CE 단말로 써먹을 생각이라서 다른 거야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마는. 아 한자는 좀 편할려나요. 그리면 되니.-_- 조금 더 기다려 보는게 답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나저나 요즘 PMP나 사전이 뜨는 걸 보면, 업계가 조금 협의체 구성을 잘 한다면 몇가지 공통 인터페이스를 정하고, 기본 스펙같은 걸 몇가지로 정해서 게임 플랫폼 같은 걸 만들어 봄직도 한데 말이죠. GP 32처럼 소프트웨어 문제가 남기야 하겠지만, 아예 느슨한 규격으로 해서 다른 하드에 업혀 쓰일 수 있게 만들어서 뿌린다면 장사를 해 봄직도 한데 말이죠. 고양이 목에 방울매기 스럽긴 하지만...
사무실은 군대같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 분위기가 물씬합니다. 물론 짬밥 엄하고 좀 딱딱할 수 있는 그런 건 아닙니다만, 뭐랄까... 의무방어하는 사람들의 그런 분위기랄까. 다른 곳으로 가면 다른 분위기가 있겠지만, 남자만 득시글대는 직장이어서 그런지 그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물론, 대개는 협조적이긴 합니다마는.
얼핏 보면 땡보라지만, 상당히 위험하고 밖에서 뛰는 일이라는 부담이 상당하다 보니 이런 분위기가 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2.
이전에 토목 현장 일 하시다가 은퇴했다가 계약근무 하시는 분들이랑 어째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양반이 은퇴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아, 내가 여길 살아서 나가는구나."
......... 위험도가 가장 높은 일이라 그런 면도 있겠지만, 어째 참....거시기합디다. 예전에 비하면 산재가 그렇게까지 많아진 건 아니긴 하답니다만.
3.
이쪽 바닥에서 허구한날 틀어주는 건널목 사고 실험 영상이 있습니다. 방송으로도 자주 나갔죠. 에스페로 승용차 세워두고, 특대로 그냥 받아버리는 실험 영상 말이죠. 95년인가 촬영했던 걸로 아는데...
그걸 하게된 계기라는게 좀 아햏햏 하더군요. 건널목 사고 덕에 소송이 있었던 모양인데, 판사가 열차가 바로 정지하지 못한다는 걸 이해 못해서 거지같은 판결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사법연수생들 대상으로 저 실험을 해서 시연해 보여줬었다고 합니다.-_-
저게 사실이라면.... 육법전만 디립다 판 룸펜 한 새끼 덕에, 법관들 전부가 룸펜 쪼다 취급받은 셈이 됩니다. 그 판사, 지금 뭐 할려나요.
4.
하여간, 저야 위장취업을 통해 조직내 붉은 세포를 양성하고 국가기간산업의 전복을 꾀하는 불순분자는 아닙니다만(.....응?), 나름 꿈을 품고 왔다가 이건 뭐 군 재입대도 아니고 내지는 이건 뭐 노가다도 아니고 라면서 그만두고 나간 사람이 은근히 있는 거 같더군요. 사실, 은근히 사람 거슬리고 정떨어지게 하는 부분이 많은게 이바닥이긴 하지만 말이죠.
뭐랄까, 모병사무소 같은데서 온갖 감언이설에 속았다가, 뭔가 굴리는 붓 캠프에서 이건 아닌데 라면서도 버텼는데...내려보니 아프간(or 이라크 or 실미도) 이더라...였던 경우가 의외로 있는 모양이랄까요.
뭐...그런 의미에서 포기하면 편한 곳이 여기기도 합니다.-_-
5.
급여조건 이야기가 많은데... 별거 없습니다. 호구지책 수준보다는 조금 낫긴 한데, 초봉이 3천 어쩌고 하는 신이내린 직장? 니미 조또 X발 그런거 업ㅅ다 식고자라 입니다. 뭐 전까지 다니던 직장의 총 월급여가 여기 쌩 초봉 기본급 수준이니 여기가 낫긴 합니다. 적어도 정상적으로 근무하면 제수당 쳐주니. 그게 그나마의 위안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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