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7 21:19

올 동장군은 뒷끝이 좀 쩌는듯.

 으아니! 왜 3월에 눈이 내리는거야! 하 되는일이 하나도업써!

 그런데 그것도 두 번이나 내리다니 Gen. Winter가 승진 못해서 올해는 뒷끝을 심하게 부리는 것 같네요. 덕천씨도 울고갈듯. 뭐 이번엔 눈 쓸 일은 없을 듯 싶으니(아침엔 좀 다를지도) 짜증나는 정도로 끝입니다만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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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18:36

도탄에 맞은걸려나...

 요즘 회사 분위기가 좀 뒤숭숭하고, 인사 문제로 말이 상당히 많은 상황입니다. 새로 온 관리자도 뭐랄까, 사람들을 하도 쪼아서 분위기 좀 안좋은 편이고 말이죠. 이번에도 인사발령이 일제히 이루어진 상황이었고, 덕분에 가는 사람 오는 사람이 좀 많은 와중에 저도 유탄을 맞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주5일 근무 뛰라는군요. 뭘 시켜먹으려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그러랍니다. 덕분에 단기적인 재정관리에 빨간 불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쩝. 편해지기는 할 듯 하지만(표정관리 들어가야 하나), 또 담당업무에 따라서는 그야말로 만능툴 식으로 부려먹힐 거 같기도 합니다...

 진짜 올해 3년차인데 교대조 다 돌고, 업무도 이것저것 다 돌아보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젠 주5일 근무까지 거치니 이게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팔자사납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정말 달콤쌉싸름한 라이프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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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23:36

긴장 타야할듯.

http://www.civilization5.com

 더 말할 거 없고 링크 들어가면 됩니다. 지금 스타크2가 문젭니까, 문명 신작이 나오는데...

 얼마나 많은 석박사를 갈아먹을것인가가 매우 기대가 됩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시드 마이어님 같으니.

 뭐, 이것은 포기하고 손땐자의 여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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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2:03

돼지도축 Season 2.

 현금이 떨어져서, 예정보다 한 한달 정도 일찍 도축했습니다.

 사료의 질을 약간 개선하기는 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그람수가 20% 정도 더 나오는 정도에 그쳐서 좀 아쉽게 되었습니다. 동일 종돈이다 보니 그럴려나요(490원짜리 마트표). 최종 그람수는 64,650g였습니다. 정작 현금이 좀 급해서 깬거다 보니, 저축으로 돌릴 일이 없다는게 아쉽군요.

 이번에는 마트표를 샀지만, 둘마트는 또 싸구려 저금통이 없어서 1800원 짜리 불투명 종돈이 되었습니다. 크기도 기존것의 2배쯤 되는지라, 한 2년 정도 키워서 도축시키면 좀 그람수 나올 거 같습니다. 일단 사료 900g 을 먹이는 걸로 개시를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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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23:45

105미리 자주포라니...

 최근에 좀 들은 엽기적인 건수인데, 105mm 곡사포를 올린 자주포를 개발한다더군요. 도데체 어떤 요구조건으로 이런걸 만드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수십만 단위의 재고량을 자랑하는 105mm 포탄 때문에 정말 해괴한 물건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군의 최근 테마가 생력화다 보니 인력절감책으로 나온 거 같기는 한데, 도데체 뭐가 나올지 상상이 안되는군요.

 사거리가 좀 짧기 때문에 결국 로보틱스화를 통한 지속사격+신속사격력 강화를 실시한 본격파 자주포나, 아니면 아주 본격적으로 저가단순화 되어 있되 방호력과 가동력을 확보한 돌격포를 만들지 않을까 싶은데 추후의 진행을 좀 두고봐야 할 거 같습니다.

 여기서 후자, 즉 돌격포 같은게 나오면 그야말로 재미있을 거 같군요. 21세기의 돌격포라니....(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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